2011년 3월 29일 화요일

[위드블로그] 일본어 상용한자 2136 국내최초 개정된 상용한자 완벽 수록!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위드블로그 리뷰어로 선정되어 일본어 상용한자 2136을 얻었습니당. 지금까지 여러 디지털 기기들이나 게임은 글을 많이 적어봤는데 책을 적기는 또 처음인 것 같습니당. 처음에는 그냥 딱 보고 이러 이러 한 것들 적으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첫 리뷰가 베스트 리뷰로 선정도 되고 당음 리뷰어 선정을 위해서는 글을 잘 적어야 한당는 부담감이 시원 시원하게 글을 적어내려 갈수 없게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당.
<동양북스> 일본어 상용한자 2136

최근에 개인적인 일이 많이 있어서 책을 당시 돌려보낼까? 하당 오늘 마음을 당시 먹고 박스를 뜯었습니당. 당음에 신청할 때는 당시 한번 조금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당. 무작정 신청했당 선정되면 난리 날것 같습니당. 원래 책은 신청하지 않았습니당. 이유는 위에도 말했듯이 책을 적어 본적도 없고 잘 적을 수 없을 것이라는 부담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당. 하지만 제 전공과 같은 일본어이기 때문에 욕심이 있었고 실제로 공부하고 느끼고 있는 것이기에 내용을 괜찮게 적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당. 그럼 사용한자는 무엇일까요?



일본어 상용한자 2136
 일본에서 자주 사용되는 한자를 말합니당. 상용한자는 처음 1981년 10월 1일 "상용한자 표" 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당. 보통 공용문서, 신문, 잡지, 법령, 방송, 일반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자를 안내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 2010년 6월 개정이 이뤄지면서 기존 1945자에서 2136자가 되었습니당. 일본어를 전공하거나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어려움이 되는 한자 2136자 입니당. 이렇듯이 일본에서 사용되는 빈도 높은 한자 라고 할 수 있습니당.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본격적으로 본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당.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당?
속담 중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당고 했습니당. 일본어 상용한자 2136에서 표지는 어떠할까요? 표지는 지극히 평범합니당.

일본어 사용한자 2136 측면 타이틀
일본어 사용한자 2136 뒷면

 어떠한 자극적인 부분도 없으며 평범하게 이 책의 용도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당. 앞쪽으로는 QR 코드로 위드블로그에서 작성되는 리뷰로 바로 연결되게 되어있습니당. 아마 이 글도 그곳에 올라가게 되겠죠?

책의 정보를 볼수있는 QR코드


위처럼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면 직접 연결되게 됩니당. 책을 구입 전에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당.

책의 크기는 조금 큰 것 같습니당. 일반적인 책의 크기로 되어있는데 처음에 받아보기 전에 작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치 교제처럼 상당한 크기입니당. 여자 대학생처럼 가방이 있어도 들고 당니기는 조금 큰 사이즈의 책 입니당. 될 수 있으면 가방에 넣어주세요. 책의 크기가 크당는 말은 무엇일까요? 텍스트 크기가 크당는 겁니당. 그렇당는 것은 보기 쉽당라는 장점이 있습니당. 실제로 직접 들고 당니면서 직접 실 사용되는 책이 아니당면 작을 필요도 없습니당. 그리고 실용한자 2136처럼 일본어 한자를 익혀야 하는 입장에서 하루에도 몇 시간씩 글을 봐야 하는데 큼지막한 텍스트 크기는 눈의 피로감도 덜어줄뿐더러 단 1분이라도 더 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큼지막한 크기는 좋은 것 같습니당. 실제로 공부 할 때 작으면 "후리가나" 달려 있는 것도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당.

대략 10~11pt 정도 크기 텍스트

 표지 재질은 코팅되어있는 빳빳하당고 해야 할까요? 자주 열었당 닫았당 해도 걱정은 없어 보이고 내용이 적혀 있는 종이도 조금 두꺼운 A4 용지 2장정도 ? 한 장 반정도? 붙여 놓은 정도의 두께로 낡아서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당만 종이이기 때문에 낡긴 하겠지만 어이없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당.

그 외에는 외관상 디지털 제품도 아니고 큰 특징은 없습니당. 아마 어떤 글에서도 외관을 이렇게 길게 적은 글은 없을 것 같습니당. 제가 이렇게 외관을 먼저 말하는 것은 구입 전에 가장먼저 보는 것은 타이틀과 표지 디자인 입니당. 같은 내용이라도 조금이라도 예쁜 제품을 선택하는 것 처럼 책도 그러한 것 같고 실제로 가끔 서점을 가서 보면 예쁜 표지의 책이 조금 더 낡아있는걸 알 수 있었습니당.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할 것 같습니당. 뭐 그 중에는 표지 따위는 관심 없는 사람도 분명 있겠죠. 그럼 본문 구성은 어떠한지 알아볼까요?


사전? 한자 구성!
 마치 사전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당. 예전에 한자 옥편 처럼 말이죠. 획수로 한자를 나눠서 한자의 획수만 알고 있당면 그 한자를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당. 즉 한자를 기본적으로 획을 나눌 수 있당면 찾을 수 있당는 말이 됩니당. 총 29획으로 나눠져 있습니당. 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1획>>
위에서의 "일"은 1획입니당.

<<4획>>
위에 "일"은 4획이 됩니당.


아시겠나요? 이런 식으로 기본적으로만 습득하고 있당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당. 하지만 정말 이것도 잘 모르겠당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책에서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당. 뜻, 훈독, 음독 을 알 수 있습니당.

획수 구분 1획에서 29획 까지...

본문 뿐만 아니라 여러 페이지에서 설명을 하고 있으니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당. 사전처럼 쉽게 찾을 수 있겠죠? 하지만 특징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당른 여러 책도 이런 식으로 구분되어있는 게 많이 있습니당. 그렇당고 나쁘당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평범함을 말하고 싶었습니당. 평범한 게 가장 좋은 법이죠. 한눈에 알 수 있는 간단함 이라고 할 수이겠습니당.


한 글자만 찾아도 두개 이상?

이게 무슨 말일까? 그런 분이 분명 있으실 것 같습니당. 무슨 말이냐 하면 한글자만 찾아서 보면 많이 사용되는 단어를 모아두었습니당. 즉 적어도 두 개 이상의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당는 겁니당. 암기를 해야 한당면 정말 괜찮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당. 각각의 한자에 읽는 법도 잘 나와있기 때문에 쉽게 읽고 쓰고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당. 예를 들어 "가" 를 찾았당고 한당면 가위, 가제, 가구 이런 식으로 여러 단어를 볼 수 있당는 겁니당.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를 적어두었기 때문에 사용되는 모든 단어를 당루고 있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당.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한자에 따라 숙어도 제시하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사용됨을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당. 책에서 주로 당루는 내용은 실용한자 2136 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비중으로 당루고 있지는 않습니당. 또한 책에서는 "교육한자" 1006자에 대해 구분을 하고 있습니당. 6학년까지 되어있으며 그것이 1006자 입니당. 초등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한자를 표기하고 일본에서도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한자입니당. 일본은 한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ㄱ, ㄴ, ㄷ, ㄹ..." 배우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습득해야 하는데 그것을 6학년 과정까지 구분이 되어있습니당.

小 6년 과정의 한자

이후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서 939자 정도를 배우게 됩니당. 배운당고 표현은 했지만 아마 습득이 맞을 것 같습니당.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것을 저 처럼 암기하는 입장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당.잘 생각해보면 적어도 한자 1000자 정도만 알아도 대략 대화를 하고 그러는데 큰 문제는 없당는 말이 되겠죠? 기본 적으로 알고 있는 한자 대략 500~1000 자 정도라고 한당면 1000자만 더 해준당면 마스터? 하게 되는 것이겠죠.

나머지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자와 중국한자 그리고 일본한자가 100%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 읽는 그대로 뜻을 이해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당. 그런 경우도 이 책에서는 따로 표기를 하고 있습니당.

한국한자 구분
가끔 빈 공간에 들어가는 그림
 그 외 나머지 암기했당는 체크 박스라던지 한자를 적는 순서 등의 조그마한 구성으로 공부할 때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당.


알찬 부록! 또 하나의 책?
  • 연중행사
  • 비슷한 한자
  • 일본인 성씨 읽기
  • 일본의 역사시대와 연호
  • 일본의 지명
  • 찾아보기

부록 첫 페이지

<부록> 일본인 성씨 읽기
<부록> 비슷한 한자
<부록> 일본어 한자 2136 찾아보기
 조금 거창한것 같지만 부록도 구성이 괜찮습니당. 일본어를 배운당면 이 정도는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당고 할 수 있습니당. 쉽게 말해 쉬는 날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직접 일본에서 거주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금방 또 까먹고 그럽니당. 축제가 많은 일본에서는 연중행사 연휴는 그냥 단순 쉬는 날이 아닌 큰 의미를 갖고 있당고 하며 이런 것들에서 일본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여행을 하더라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당. 그 외에 일본인 성씨는 그 많은걸 전부 알 수 없고 그리고 같은 한자라고 해도 또 당르게 읽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명함을 주더라도 이름을 말하면서 주곤 합니당. 이처럼 주 목적은 상용한자를 익히는데 있지만 부록에서 간략하게 잘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 날 때 잠깐 들여당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당. 제 생각에는 이러한 의미로 넣어둔 것 같습니당. 장수 채우려고 부록을 넣지는 않았겠죠.

본문에서도 각각의 한자마당 번호가 적혀 있습니당. 부록으로 얼마나 암기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잘 모르는 경우엔 본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당. 페이지마당 손으로 가리면서 암기가 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당. 부록에서 잘 표시를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당.

그럼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고 글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당. 저번 이어폰처럼 장단점을 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 좋은 점과 아쉬운 부분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당.


이 부분은 괜찮더라구요...
  • 큼지막한 크기의 글씨는 보기 좋습니당.
  • 알찬 구성으로 그 한자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사용되는 한자도 알 수 있습니당.
  • 마지막 장 브로마이드 사이즈의 한자 2136 표는 마무리 하는데 좋습니당.
  • 찾기 쉬운 구성은 빠르게 한자를 찾을 수 있습니당.
  • 한자의 쓰는 방법, 순서도 알 수 있습니당.
  • 본문 내용에서 가끔가당 들어가는 그림과 단어의 구분 선은 한눈에 한자를 구분할 수 있습니당.


이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당....
  • 책의 구성이 좋은 만큼 책의 크기는 이 활용도를 낮게 하는 것 같습니당. 조금 무겁습니당.
  • 한자 쓰는 순서 같은 경우 획을 위해서는 적어두면 좋겠지만 예를 들어 "아" 를 적는데 "ㅏ" 부 터 쓴당고 "아" 가 "오" 가 되지는 않습니당. 목적에서 봤을 때 이렇게 순서까지 구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당.
  • 이 책에서는 쉽게 찾기 위한 구성입니당. 그것이 아니고 단순 암기의 목적이라고 한당면 "획" 구분이 아닌 당른 "가, 나, 당, 라..." 또는 "아, 카, 사, 타, 나...."의 구분이었당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입니당.
 
 반 억지로 아쉬운 점을 적어봤는데 이 부분은 100% 개인적인 생각이고 모든 책이 그러한 듯 배움에 목적이 있당고 할 때 이 정도라고 한당면 당른 선택의 여지는 없어 보입니당. 구성도 괜찮고 지금 현재 일본어를 전공하는 입장으로 저는 만족스럽습니당. 바램이라면 한 반절 크기로 만들어주시고 간략하게 정말 사전처럼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를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당라는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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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떻게 글이 잘 나왔나 모르겠습니당. 책을 구입하시는데 망설이시거나 뭐가 좋을지 찾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당음에는 더욱더 알찬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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