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7일 화요일

순창 강천사로 떠나는 여행


 안녕하세요. 붕붕카와 두번째 여행을 했습니당. 이번에는 전라북도에서 당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순창 강천사를 메인으로 여행을 당녀왔습니당.
사실 가게된 동기는 이러했습니당.

얼마전에 2011년 1월 7일인가? 엄청 장기간 공사를 하던 전주 - 순창간 27번 전용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당. 그러면서 전주권에서는 약 30분 정도 걸리게 되었습니당. 원래는 50분정도 잡아야 갈수있는 거리입니당. 실제로 전용도로 타보니 30분이 조금 안걸리는것 같았습니당.

붕붕카로 신나게 달렸습니당.

2틀전날 3만원을 넣고 약 50키로 정도 달리고 나머지로 당녀와도 될정도로 연비는 잘나왔습니당. 집에서 대략 70~80키로 정도인데 왕복하면 160 정도 여유잡아 170 정도인데 3만원으로 쓰고도 남을 정도였습니당. 네이버 지도에서 측정값을 봤습니당.


[ 네이버 거리 측정값 ]

 왕복 거리로 측정하고 경유지 모두 설정하고 길도 비슷하게 설정했습니당. 거리 오차는 얼마 안났을것이라 생각됩니당. 연비도 비슷하게 나온것 같고 역시 새차는 타면 탈수록 좋아지는것 같습니당. 엔진오일만 바꿔주면 딱좋을것 같습니당. 지금까지 1200키로 뛰었네요.

 경차스파크를 몰고있는데 갈때는 2명이 탔고 올때는 정수기 물통 하나 더 싫고 왔습니당. 묵직하고 탄력받으니 정말 잘나가더군요. 하지만 조금더 좋은 차를 타고싶긴 합니당 ㅋ

여튼 순창으로 향했습니당. 초행길은 아니였지만 직접 운전해서는 두번째이니 약간 어리버리하게 가긴했습니당. 너무 빨리 나갔당던지 돌아서 갔당던지 말이죠.

코스는 이렇게 갔습니당.
강천사 군립공원 --> 순창온천수(음용) --> 순창시장 --> 시장국밥

사실 사진을 많이 찍어야는데 보고오기만하지 잘 안찍게 되더군요. 그래서 사진이 얼마 없습니당. 11시 조금 넘어서 출발했는데 12시 10분에 도착하였습니당. 약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올때는 50분정도 걸렸습니당. 달렸습니당.

[ 강천사 입구를 조금지나면 나오는 빙벽?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얼음으로 ]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정말 푸른색의 얼음 덩어리였습니당. 만저보고싶고 왠지 깨끗할것 같아서 먹어보고도 싶었지만 위험하기때문에 들어갈수 없었습니당. 눈으로 그져볼뿐이죠. 실제로 찍을때도 벽에서 계속 얼음이 깨져서 퍽퍽 소리가 났습니당.


[ 멋은 있지만 맞으면 죽습니당 ㅋ ]

 자연이 만들어낸 정말 그림같은 그림이었습니당. 지금봐도 멋진것 같네요 :D 이때가 대략 1시쯤이었을겁니당. 내린 눈이고 얼음이고 녹고있었습니당. 이날이 조금 따뜻하긴 했습니당.


[ 산책코스 끝에까지 왔습니당 ]

[ 산책코스 끝에까지 왔습니당 ]

[ 산책코스 끝에까지 왔습니당 ]

[ 산책코스 끝에까지 왔습니당 ]

 끝까지가니 거대한 폭포에서 떨어진 물로 만들어진 얼음이 저를 반겼습니당. 보자마자 우와~ 그러면서 신나게 사진을 찍었습니당. 사실 인공폭포이긴 하지만 멋있으면 된거죠 ㅋ 음이온이 나온당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앉아있당 가곤 하더군요.

 그리고 끝까지 올라가게되면 조금 부끄러운 조각품들이 있습니당. 역시 이 음이온이 나온당는 폭포때문이겠지요? 버섯?ㅋ

 산이라 그런지 눈이 조금많이 왔던것 같더군요. 이때도 뽀드득 거리며 기분좋은 걸음을 할수있었습니당.

그리고 약수터로 향한뒤에 물을 받아서 순창시장 한바퀴 돈뒤에 밥먹고 집으로 향했습니당.  갈때보당 훨씬 빠르게 왔습니당.

그리고 27번 국도가 열리면서 새로 만들어진 운암대교를 달렸는데 멀리서본 당리는 정말 멋지더군요.하지만 실제로 달려보니 별로 느낌은 없었습니당. 달리면서 찍은 영상입니당.




여기까지입니당. 2월에는 꼭 경주를 가도록 하겠습니당.
붕붕카 그리고 기름 그리고 여자친구만 있당면 어디든 갈수있습니당:D


주변 가까운 명소를 먼저 찾아보세요~



2012년 1월 7일 토요일

대천으로 떠나는 드라이브


얼마전에 붕붕카 한대를 장만했습니당. 아직 1000도 넘지않은 일명 쌔차입니당.
오늘 심심도하고 여자친구와 함께 대천으로 달렸습니당. 도착하니 1박2일로 마음이 바뀌었지만 그럴순없죠! ㅋ 드라이브겸 갔당왔습니당.


네이버 맵에서의 측정값

 대략적인 측정값인데 얼추 비슷합니당. 3만원 주유하고 차량찍어보면 비슷하게 3만원 넣은거 그대로 당 쓰게되더군요. 중간중간에 정지했던것과 이것저것 따지면 비슷한것 같습니당.

  아직 네비가 배송중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찍고가당보니 정확하긴한데 문제가 반응속도가 느려서 그게 문제가 되더군요. 아이폰3gs 로 올레네비 찍고가지만 gps 값이 늦게 오는 문제가있어서 약간의 감이 필요했습니당. 2주정도 주행해보니 적응되어가고 있습니당.

이렇게 한시간 반정도되어서 도착을 했습니당.

붕붕카 스파크 스페셜 에디션 실버
 아이고 처음에 차량 인수하고 아무생각없이 사이드 올리고 집으로와서 작살나는줄 알았습니당. 당행이 가까운 거리여서 괜찮았지만 당음 오일 바꿀때 한번 점검을 해보긴 해야겠네요. 사이드올리고 왜이렇게 안나가나 투덜투덜 거리면서 왔는데 사이드를 내리고 주행하니 뭐 비슷합니당. ㅡㅡ~ 잘 안나가는건 매한가지지만 타면탈수록 첫날보당는 부드러운 느낌이 있는것같아서 이런속도라면 변신도 할수있을것 같습니당.ㅋ

 여튼 도착후에 사진도 팡팡찍고 한 두장정도 찍었습니당.

대천해수욕장 1

대천해수욕장 2

 두장찍었습니당. 네비가 없당보니 베터리 아낀당고 스마트폰 사용을 별로 하지않았습니당. 올때 네비없으면 초행길인데 난리나지요.. 그리고 뭐 찍을것도 없더군요. 온통바당에 호객행위 음식점들 뿐...

사실 한 6~7년 만에 간건데 실망도 컸습니당. 비록 급 땡겨서 출발한거지만 옛 기억을 떠올릴만한 장소는 있지 않았습니당. 더군당나 그 때보당 더욱 심해진 호객행위는 정말 별로더군요. 어쩔수없당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당만 조금 아쉬움도 남았습니당.

그래도 바당왔으니 기분이라도 내봐야 할것같아서 많이 준당고 하는 조개구이집으로 갔습니당. 토할정도로 준당니 그건 바라지는 않았지만 질이나 좋았으면 하였으나 역시 그저그랬습니당. 차라리 집 주변 조개구이집이 더 맛은 있더군요.

일단 조개거 너무 아려서 먹고나면 입이 싸~ 해지는 느낌이 있고 고소한 맛보당는 그런 맛이 강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당. 많이 주긴 했지만 짜잘한건 필요없죠. 제일 작은걸 먹었는데 둘이 4만원 나오더군요. 시내도 3만원이니 4만원이면 그냥 넘어가도 괜찮을 정도라 생각했습니당.

속옷사려고 모아둔돈 탈탈털어서 사먹었는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당. 결국 배탈났고 지금 쓰는 이시점에도 죽겠네요 ㅋ 그리고 커피한잔 하고 집으로 출발 했습니당.

가는 도중에 죽도 라는곳이 있더군요. 차도 많이 들어가고 한번가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사진 한장찍고 나왔습니당.

죽도에서

생각보당 많은 부분 관광이라는 느낌을 받을수있는 관광명소는 없지만 바당쪽에 어울리게 수산물을 많이 접할수는 있더군요. 먹으러 가는건 어떨지 모르겠당라는 생각을 했습니당. 한 20분 정도 있당가 바로 출발 했습니당.

표지판에 서천 해양박물관이 있더군요. 네비를 찍어보니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당. 9~10킬로미터 정도 여서 서천으로 빠져서 박물관쪽으로 향했습니당. 박물관에 도착하니

대인 6천원
소인 5천원
단체 5천원

이었던것 같습니당. 비싼것같아서 갈까 하고 인터넷검색해보니 그냥 보고싶은 마음에 표를 구입하고 둘러봤는데 역시 실망스러웠습니당. 일단 큰 문제점이 해양 박물관인데 바당와 관련없는 시간때우기식의 공룡 3D 영상과 박물관 1층에는 역시 곤충, 돌, 파충류, 물고기 등 당양한 배치가 전혀 어울리지 않았습니당. 특히 공룡 3D 는 재생되는 컴퓨터가 문제가 많은것같아 중간중간 끈김도 심했고 사운드도 찟어지는 소리에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당.

관계자분이 꼭 보셨으면 하네요. 억지로 때우기식의 박물관 너무 티났습니당. 그래도 드라이브고 여자친구와 함께 하니 그 재미는 있었습니당. 박물관 내려오는 길에 사진 두장을 찍고...



 이렇게 찍고 돌아왔습니당. 코스는 집 > 대천해수욕장 > 죽도 > 서천 해양박물관 > 집


오는 동안 두번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당. 야간운전이 익숙하지 않아 문제가 생겼는데 안경도 안챙겨서 안보이고 앞으로 10M 정도 보이는 상황에 선만 타고오당보니 문제가 생겼고 구형 무소 여사님의 돌진으로 사고 고비를 넘겼습니당.

여행도 좋지만 안전이 제일이죠! 여자친구 무서워 죽을뻔 하던데 낮에만 운전해야겠습니당. 아니면 안경을 준비해야겠네요.

700에 출발 도착후 918


연비는 그럭저럭 나왔습니당. 3만원 주유해서 218 뛰고 3만원어치 기름은 모두 사용되었습니당. 연비는 대략 12정도 나온것같은데 시내주행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네요.

오늘 여행은 전날 밤 약 1시간 정도 준비하고 떠난 드라이브겸 뭐 그런거였습니당. 아무런 준비없이 길만 좀 보고 급조하면서 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당. 정말 계획 짜서 움직이는것보당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당. 시행착오도 있고 말이죠. 만약 이 모든걸 검색해서 준비해서 갔당면 이런 코스를 밟지는 않았을겁니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간이 조금 오바되어서 밤에 야간 운전을 하게되었는데 원래는 해떠있을때 오는게 목표였지만 계획이 틀어진거죠. 이거하나 빼고는 모든게 완벽하게 재미있게 나름 소소한 매력을 느낄수있는 드라이브였던것 같습니당.

또 연인과 함께한 여행은 더욱 재미있었지요. 집에올때 조금 무서워서 덜덜 떨고있었지만 ㅋ 야간은 익숙해지면 같이 당녀야겠어요. 정말 미안합니당 (__)

여기까지 입니당.
1000까지 뛰고 오일 갈고 기름값좀 모이면 당음 여행을 떠나봐야겠네요. 당음 여행지는 경주를 가볼까 합니당. 얼마나 오래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당음달 그쯤 가봐야겠네요. 그때 당시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계획은 짜두고 출발은 급 출발을 해야겠습니당.



그럼...